안녕하세요 :)
소비하고 리뷰하는 리미입니다.
사과가 한 박스 선물로 들어와
제가 좋아하는 애플시나몬청을 만들었어요.
애플시나몬청은 사과도 맛있어야 하지만
시나몬도 맛있어야하기 때문에 맛있음을
더해줄 시나몬스틱을 검색하게 됐는데요.
ALBA등급 실론시나몬스틱을 발견
왠지 안 살 수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실론 시나몬 스틱

구매처: 네이버스토어
제품명: 스리랑카 ALBA등급 실론 시나몬스틱
가격: 5,900원(50g)


ALBA등급이란?
1~2년 된 어린 나무에서 채취되어 두께가
얇으며 그만큼 채취가 어려워 숙련된 사람만이
하고 있으며 생산량이 적습니다.
시나몬은 얇을수록 단맛과 향이 풍부합니다.
채취하지 못하고 두꺼워진 것은 단맛과 향이
점차 옅어지게 됩니다.

좋은 품질의 시나몬스틱은 두께가
연필과 비슷하고 연한 갈색이라고 해요.
흔히 알고 있는 시나몬스틱은 나무의
느낌과 가까운데 실론시나몬스틱은
종이? 두꺼운 종이의 느낌과 비슷해요.
계피와 시나몬

계피가 시나몬이라 불리고 있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종류의 나무예요. 한국에서 흔히 쓰이는
계피는 "카시아계피"로 중국이 주요 생산지며
맵고 강한 향을 가지고 있어요.
반면 시나몬은 "실론계피나무"로 스리랑카가
주생산지며 음식이나 음료에 토핑처럼
뿌려먹기 좋은 달콤한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결국 저는 애플시나몬에 넣을 거기에
계피스틱이 아닌 실론시나몬을 구매한
거란 결론!
애플시나몬청 레시피


사과 2개
비정제설탕(사과무게)
레몬즙(2~5스푼)
실론시나몬스틱
시나몬파우더(반스푼)
레시피는 별거 없어요. 사과가 맛있고
시나몬이 맛있으면 끝!
저는 시나몬가루가 물에 뜨는걸
선호하지 않아서 파우더는 조금만
넣었지만 시나몬향을 좋아하시면
더 넣으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저는 파우더 말고 시나몬 스틱을 작게
잘라서 중간중간 섞어 줬어요.

3일 정도 상온에서 맛있어지길 바라보며
애플시나몬청을 기다려 볼게요.
참고로 애플시나몬청을 만들며
스틱을 첨 열었을 때는 살짝 향이 미미하다?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잘라서 넣으니
시나몬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이 너무
좋았어요. 애플시나몬청 만드신다면
alba등급 실론시나몬스틱 꼭! 사용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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