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비하고 리뷰하는 리미입니다.
일본여행하면 당연 면세를 뺄 수 없어요.
지금 엔화가 많이 내려가서 명품은 일본에서
사는 게 개이득이죠? 저도 힘입어
명품머플러 하나 장만해 왔어요.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구매해 보겠어요.
일본에 여행 가신다면 루이비통으로
go go!
LV 에센셜 스카프
한국 가격: 800,000원
(일본면세가: 60만 원대 정도로 구매)
소재: 울 100%
컬러: 9가지 (저는 블랙 구매)
한국에 오자마자 풀러 보는 설렘
영롱한 오렌지박스를 푸르며
제 이뿌니를 만날 생각 하니 가슴이 다
떨려오네요. 남자친구를 만나도 이런 기분은
안 느껴질 텐데 말이죠 ^^
소중하게 가져온 계산서
소중히 여겨줘야 해요.
언젠간.. 당근 할지도 모르니깐요.
파란 리본을 풀러 버리고
뚜껑을 열어볼게요.
루이비통 포장은 어디나 똑같은데
한국공홈을 보니 연말선물포장 서비스가
보이는 거 같아요. (확인 요망!)
이렇게 이쁜 머플러 보셨나요?
울 100%라 부드러움과 피부에 촥 감기는
느낌이 역시 명품머플러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요. 특히 블랙과 그레이?
투톤이라 2가지 느낌으로도 즐길 수 있고
크기가 상당히 있기 때문에
숄로도 괜찮은 멀티템이라 해도 좋을 거 같아요.
원래는 펜디머플러를 고민했지만
실물깡패인 루이비통머플러를 본다면
다시 돌아오게 돼있는 거 같아요.
그만큼 너무 이쁘다는 소리!
같은 디자인으로 좀 더 가격대가 있는
펄섞인 에센셜 머플러가 있으니
그것도 체크해 보세요.
루이비통 공홈에서 가져온 이미지인데
느낌이나 코디 그리고 크기를
간접적으로나마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계속 추워지기만 하는 날씨에
머플러는 이제 필수잖아요.
여자명품머플러 하나 장만할 계획이셨다면
꼭 일본여행이 아니더라도 루이비통
매장에 가셔서 실물보고 착용도 해보고
구입도 해보세요. 전 왕왕 추천드릴게요.
♡
일본 루이비통 본점에서 구매한
구매 후기였습니다. (너무 친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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