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비하고 리뷰하는 리미입니다.
오늘의 소비템은 버킷햇으로 성큼 다가온
봄날을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조금 특별한 모델로 디지털 아티스트
"잭 리버먼"과 협력하여 최초로 오픈한
메타버스 및 사용자 생성 NFT프로젝트인
아디다스X프라다 리소스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아디다스 포 프라다 리나일론 버킷햇
리나일론 버킷 햇: 85만원
사이즈: XS ~ 5XL
컬러: 화이트, 블랙
소재: 패브릭
프라다의 장인정신과 아디다스의
스포츠웨어 혁신 계보를 결합한
아디다스 오리지널 포럼과
프라다의 리나일론 패브릭이라는
두자기 아이콘을 기념하는 동시에
중요한 지속가능성 목표를 향한 공동의
약속을 추구한 제품.
저는 해외대행으로 구매했고
아쉽게도 박스는 없는 제품이라
더스트백에만 넣어져 있었어요.
구매한 컬러는 화이트!
블랙컬러의 버킷햇은 이미
여러 개 있기도 하고 흰색이 더
이쁜 거 같았어요.
때가 무지하게 잘 탈 거 같아요.
프라다와 아디다스의 아이덴티티가
앞뒤가 아님 양옆으로 확!
한쪽으로 보면 프라다
반대로보면 아디다스
뭔가 모자의 리버서블 느낌?
프라다 버킷햇은 워낙 유명해서
저는 좀 더 새로운 모델로 구매한 건데
(사면서도 사실 좀 걱정했지만..)
훨씬 이쁜 거 같아요.
프라다 모자의 단점이 사이즈의
애매모호함인데요. 걸쳐져 있는
느낌의 모자라 사이즈를 좀 더
넉넉하게 사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위에 좁은 편이라 사이즈가 작은
모자를 쓴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1~2 사이즈 정도
넉넉하게 사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완벽한 화이트에 프라다의 상징
삼각로고와 아디다스 삼선이
트렌드함을 더 살려주는 거 같은
프라다 버킷햇 좀 더 노멀 한 일반
리나일론 버킷햇도 명품모자를
고민 중이라면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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