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비하고 리뷰하는 리미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한 번쯤 다녀왔던
베니건스, 토니로마스 등 추억의
패밀리레스토랑 기억하시나요?
특히 저는 베니건스를 좋아했는데
없어진다 해서 너무 아쉬웠었어요.
그런데 롯데월드몰에 오픈한 캐롤스!
베니건스를 영상케하는 느낌 낭낭해
후다닥 다녀왔어요.
캐롤스
영업시간: 11:30 ~ 22:00
홈페이지: http://www.carols.co.kr
미국에 온 거 같은 인테리어
미국 패밀리레스토랑의 느낌
베니건스나 TGI가 생각나요.
주말 점심시간을 피해 가서 그런가
손님이 많지 않았어요.
창가자리도 많이 비워져 있었고
넓은 자리도 많았는데
2인용 자리를 주더라고요.
테이블.. 넓게 주지! 하는 작은 불만
캐롤스 메뉴는 애피타이저, 그릴
스파게티, 칵테일,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결정장애인
저는 고르기가 매우 힘들었어요.
음료와 디저트도 완전 미국 스타일~
안 먹을 수 없잖아요! 대왕 용량
하지만 완전 달 거 같아요.
베니건스처럼 식전빵을 주는데요.
부들부들하고 따듯해서 버터 찍어먹음
꿀맛까지는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그래도 빵은 역시 아웃백 ^^
첫 번째로 나온 메뉴는
어니언수프: 11,000원
지인이 가장 기대했던 메뉴!
맛은 진짜 오래간만에 한국에서
맛있는 어니언수프를 만난 느낌~
가격은 사악... 어니언스프를 안 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맛있게 먹었어요.
두 번째 메뉴
망고 스무디: 12,000원
둘이 먹어도 넉넉한 용량
맛은 뭐... 망고니깐 실패하기 힘든
맛있는 맛! TGI가 생각나요.
세 번째 메뉴
케이준 치킨 샐러드: 24,000원
새콤달콤한 베이컨 드레싱으로
예전 베니건스 맛을 생각하면 돼요.
진짜 ㅋㅋㅋ 추억여행~
맛있는데 한국 와서 양이 작아진 건지
원래 이런 양인 건지...
가격대비 양이 아쉬워요.
네 번째 메뉴
치즈 스파게티 그라탕: 28,000원
이미지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제 원픽이었던 메뉴!
맛은 뭐~ 오븐스파게티의 맛
치즈도 많이 올려져 있고 양념도 어마무시
이미지에서 엄청 짐승용량의 느낌이었는데
스파게티면의 양은 1.5인분의 양 ㅜㅜ
맛도 분위기도 중간 이상은 하는 곳
모임이나 패밀리레스토랑 음식이
생각날때 오기 좋을거 같아요.
특히 베이비백립이나 몬테크리스토
가끔 먹고싶을때가 있자나요~
♡
그래도 추억의 레스토랑 소환으로
즐겁게 식사했어요.
생각보다 작은 양과 비싼 가격에
조금 기분 상했지만 아웃백 생각하면
뭐. ㅋㅋㅋ 그냥저냥 이해해야겠죠?
예전 베니건스를 그리워하셨다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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