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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리뷰

하남 마사에 오픈한 고퀄리티? 뷔페 "고메스퀘어" 예약방법, 가격, 이용시간 알면 좋을 팁!

안녕하세요. 소비하고 리뷰하는 리미입니다!

미사에 살면서 느낀 거지만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이 정말 많다는거에요. 

그만큼 사라지는 매장도 많아서 항상..

확인을 해야해요. 이번에도 2월에 오픈한

고메스퀘어를 다녀온 후기 올릴게요.

고메스퀘어

고메스퀘어(예약방법)

고메스퀘어 미사점 예약방법

하남미사점은 캐치테이블 및 방문예약

가능한데요. 오픈한지 몇 개월이 지나서인지

주말에 오픈시간에 맞춰왔더니 웨이팅 없이

들어올 수 있었어요. 비 오는 날이라 그런가..

고메스퀘어(가격 및 이용시간)

고메스퀘어 가격및 이용시간

가격: 평일런치: 25,900원

평일디너: 29,900원

주말/공휴일: 32,900

(성인가격)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이용시간: 100분

 

 

고메스퀘어 미사

비 오던 날이라 주말이어도 웨이팅 없이

들어왔지만 끊임없이 손님이 들어와요.

정신 차릴 때쯤 주변을 보니 이미 만석 

음료 및 디저트

꽤 넓은 매장에 섹션이 나눠져 있어서

언뜻 먹을 건 많아 보였어요.

음료도 종류가 꽤 많았고

애슐리 퀸즈보다 구성은 더 많다?

하지 마 가격이 더 비싸죠.

스시 및 회 종류

스시와 회종류는 괜찮은 곳을

찾기는 어려운 거 같아요.

그냥저냥 먹을만해요.

그래도 종류는 많으니 하나 정도는

입맛에 맞는 게 있을 거 같아요.

스시

회종류보단 다른 종류의 초밥가 많고

군함이나 롤 종류가 많았어요.

그래도 비린맛은 없어서 좋았어요.

샐러드 및 과일

과일과 샐러드 쪽은 노멀 한 메뉴들

쫄면을 많이 가져다 먹었어요.

과일도 다양하게 구비돼있어요.

 

 

 

따뜻한 음식

중식과 양식도 꽤 있지만

엄청 맛있는 메뉴가 없는 게 함정..

나쁘지 않지만 좋지도 않은 맛!

특정하게 뭐가 맛있다!!라고 할

메뉴가 없는 게 아쉬웠어요.

따뜻한 음식

친구들이랑 수다 떨면서 먹느냐

몇 접시 못 가져다 먹었는데

시간다 됐다고 나가달라는 소리에

황당함을 경험한 곳..

이용시간이란 게 있고 그 시간이

100분인지 모르고 간 게 실수였어요.

저처럼 모르고 가시면 얼마 못 먹어요!

(정말... 3 접시 가져다 먹음)

 

 

 

적지 않은 돈을 받으면서 2시간도 아닌

100분만 주는... 황당한 이용시간

 

다른 고메스퀘어도 이용시간이

100분이겠죠? 앉아서 쉼 없이 먹어야만

뽕뽑을 느낌.. 그렇게까지 가야 하나..

생각하면 안 갈 듯

 

100분은 좀 심해요..

뷔페인데............

 

다음에 또갈거같진 않은 곳

애슐리가 가격적인 면에서

더 나은 거 같아요.

 

주말로 가서 그런가 3만 원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일런치로 가면 다르려나?

 

가성비 뷔페답게 맛은 쏘쏘하나

다양한 메뉴에 쾌적한 환경

모임이나 단체로 가긴 좋을 듯해요.

 

추천까지는 아니지만 뷔페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은 경험해도

좋지 않을까 싶은 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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