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비하고 리뷰하는 리미입니다.
오늘은 매일 챙겨먹고 있는 견과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맛도 괜찮고
매일 다른 스타일로 먹을 수 있어서 질리지
않게 잘 먹을 수 있는거 같아요.
찾아보니 한소희견과로 유명한듯..
하루견과는 몸에 좋은 영양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아이템이니 눈여겨 봐 주세요.
바프 먼투썬 하루견과(구매처, 가격)
MON TO SUN
먼투썬은 월요일부터 일요일의
줄임말로서 일주일 내내 건강하게
다양한 견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저는 6주 1세트 구매했고
매일 색다를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구매처: 코스트코
가격:3만 원대..(가격기억 안 남)
현재 바프 가격(31,900원)
바프 먼투썬 하루견과(구성)
아몬드 ─ 33%
호두 ─ 27%
마카다미아 ─ 15%
피스타치오 ─ 12.5%
코코넛 ─ 11.9%
단맛이 나는 견과도 들어가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게
바프 하루견과의 좋은 점 같아요.
아몬드만 왕창 있는 하루견과와는
확실히 다른 구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몬드 ─ 30%
호두 ─ 29%
헤이즐넛 ─ 16%
대추슬라이스 ─ 12.5%
해바라기씨 ─ 12.5%
(대추슬라이스가 맛있음.)
아몬드 ─ 33%
피칸 ─ 25%
캐슈넛 ─ 15%
현미 ─ 12%
블루베리 ─ 10.5%
(현미는 뻥튀기 맛.)
아몬드 ─ 38.5%
호두 ─ 20%
렌틸콩 ─ 14%
피스타치오 ─ 12.5%
크랜베리 ─ 9.3%
(아몬드 비율이 높은 거 싫음.)
아몬드 ─ 32%
캐슈넛 ─ 21%
호두 ─ 20%
병아리콩 ─ 12%
블루베리 ─ 10.5%
아몬드 ─ 33%
호두 ─ 27%
마카다미아 ─ 15%
건포도 ─ 14.9%
호박씨 ─ 10%
(건포도를 안 좋아해서 살짝 곤란한 구성)
아몬드 ─ 33%
피칸 ─ 25%
호두 ─ 20%
크랜베리 ─ 9.9%
현미 ─ 6%
매일매일 다른 구성과
휴대가 간편한 크기의 개별포장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바쁜 아침 든든한 간식으로 좋고
저처럼 회사에서 입이 심심할 때
건강까지 챙기면서
하나씩 먹기도 괜찮은 거 같아요.
하루견과 구입해서 매일 같은 거 먹기
지루할 때 있는데 바프 먼투썬은 그럴 일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듯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
우선 7가지 모두 먹어본 결과
쩐내 없이 고소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살짝 맛이 섞인 느낌이 있는 게 조금은
아쉽기도 했음!
저는 코스트코에서 구매를 했으나
바프 공식 사이트에서도 세일 중이니
하루견과제품 구매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추천드릴게요.
♡
다 먹는다면 다음에도 또 구매할
의향이 있는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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