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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리뷰

점심 메뉴가 고민 될 때 보면 좋은 선릉역 근처 직장인 추천가게 '점심뭐먹지1?' 안녕하세요. 소비하고 리뷰하는 리미입니다.너무 더운 요즘 점심에 나가서 밥사먹기기피하게 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고 안 먹는 건..내 사전에 없는 일!! 그러다 보니 끓이는 거,불로 조리하는 음식은 무조건 피하고 있어요.그래서 준비한 리뷰!!뜨거운 여름 점심메뉴가 고민될 때 보면 딱 좋은선릉역 근처 k직장인인 제가 추천하는 추천가게!바로 후기 올려 드릴게요. 선릉역에서 3년..그리고 또 1년..4년 정도를 선릉역으로 회사를 다녔는데요.식당은 많지만 진짜 맛집은 좀 드문 편인 지역물론 유명한 가게 몇 개 있어요. 뽕쟁이라든가..동래전.. 피양콩 등등 근데 건강식은 제 취향이아니라 패스..!   1. 소코아소코아는 카레집인데 카레 전문의 느낌보다는일본가정식?이라는 느낌이 더 가까운 거 같아요.맛이야 말모말모비.. 더보기
하남 망월동 카페추천 라떼 맛집으로 유명한 "커스텀커피_하남미사점" 안녕하세요. 소비하고 리뷰하는 리미입니다! 이사 온 지 어언 1년이 지나면서 동네 카페는 대체로 다 가본 거 같은데요. 그중 제 원픽 라테맛집 커스텀커피 후기입니다. 사실.. 개인카페인줄 알았는데 라떼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카페였더라구요. 커스텀커피 하남미사점 운영시간: 월-금 08:30 ~ 20:00 / 토-일 09:00 21:00 제로페이 가능 / 단체석 / 포장 / 무선인터넷 / 화장실 구분 주차는 협소한 거로 기억 진짜 자주 가는 커스텀커피 커피 마시러는 거진 이 집만 오는 거 같아요. 항상 사람이 있는 편! 근데 이번 주말은 너무 더워서인지 휴가 때여서인지 평소보다 사람이 없었어요. 매장이 꽤 넓어서 쾌적한 편 이곳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곳이에요. 그래도 어른들은 어려워하니깐 직원에게 주문도 가능.. 더보기
선릉카페추천1_개인카페불모지 선릉역 나만 알고 싶은 커피 맛집 (라떼맛집) 안녕하세요. 소비하고 리뷰하는 리미리뷰입니다. 오늘은 카페불모지 선릉역에 몇 개 없는 개인카페 맛집 리뷰해 드릴까해요. 대체... 선릉역 주변에 커피맛집이 왜 없는 건지.. 프랜차이즈만 즐비하니 카페 찾아다니는 재미가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희망은 있다! 가뭄에 콩 나듯 맛집이 존재하긴 하는데요. 선릉역 인근에서 일하신다면 한 번쯤 가보시길 추천드릴게요.선릉역 5번 출구 커피맛집선릉역 5번 출구 쪽에 개인카페가 몇 개 보이는데 그중 제가 자주 가는 카페는 아야커피, 알렉산더커피스튜디오, 피그커피 세 곳이에요. 아야커피유튜브 구독자 15만 명의 핫한 선릉카페로 명성답게 사람이 많아요. 점심시간에 기본 10분 이상은 기다려야 해서 저는 아침시간에 즐겨가는 곳이에요.커피의 맛은 산미가 있어서 아.. 더보기
유럽 감성 가득한 라이프스타일 소품샵 카페 '에이미테이블'(하남미사) 안녕하세요. 소비하고 리뷰하는 리미리뷰입니다. 하남미사에 있는 유럽감성 가득한 카페 '에이미테이블' 소개해 드릴게요. 에이미테이블은 카페이면서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판매하는 샵앤샵?이라고 해야 하나.. 꽤 볼거리가 있는 특별한 카페였어요. 심플하고 모던한 접시나 식기류를 보고 싶으신 분들이 찾으면 더 좋은 곳 같아요. 에이미테이블 위치 에이미테이블은 한강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찾아오기 좋지만 자차가 아닌 대중교통으로는 오기 힘든 장소예요. 매장 안에서 바라본 모습!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쓴듯한 인테리어 모던하고 심플한 그릇과 소품이 꽤나 맘에 들었어요. 매장이 엄청 넓은 거 아니었지만 제가 갔던 시간엔 손님이 많지 않아 여유 있게 볼 수 있었는데 갑자기 엄청 몰려와서... 시끌벅적 가격은.. 더보기
잠실 가성비 끝판왕 스시오마카세 '세이류' 런치 후기(예약힘듬) 안녕하세요. 소비하고 리뷰하는 리미입니다! 이번엔 첫 맛집리뷰로 6개월 이상을 알림 신청만 해놓고 매번 실패했던 잠실 최고 인기 오마카세 맛집 세이류 소개해 드릴게요. 세이류는 저럼하게 즐길 수 있는 미들급 오마카세로 가성비 그 자체인 곳이에요. 그래서 예약이 아주 치열합니다~ ^^ 세이류 예약방법 세이류는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하고 한 달에 한번 1일 오전 10시에 오픈하는데요. 거진 1분 안에 순삭이니 대기 타고 열심히 광클릭 하셔야 해요. 저는 평일 런치로 예약했고 정확히 1시 30분에 오픈입장했어요. 이미 세팅은 돼있었고 오는 순서대로 원하는 자리에 착석하면 돼요. 세이류 런치 스시 오마카세 오마카세의 첫 시작을 알리는 차완무시 적당히 간간하며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어요. 첫 사시미는 농어와 된장.. 더보기